[책 리뷰] 세이노의 가르침 한줄요약 및 나의생각

어느날 서점에 갔었습니다. 그런데 베스트셀러들이 모여 있는 공간쪽에 '세이노의 가르침' 이라는 책이 있더군요.

겉 표지만 보면 왠지 일본작가가 쓴 책인줄만 알았습니다.

이상하게 무슨 책인지는 궁금했습니다. 그래서 결국 읽어보게 되었는데요.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에 대해서 한줄요약을 해볼까 합니다.

나는 정말 성공하고 싶은게 맞나 다시 생각해보자, 그런데 이런 어른이 내 주변에도 있었다면.

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.

저는 태어나서 독서를 한 것에 대해서 리뷰를 한 포스팅은 처음이긴 하지만 저의 솔직한 생각을 좀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.

세이노의가르침-책

나는 정말로 무엇을 원하지?

저는 사실 책이라는 것에는 큰 관심이 없이 살아 왔었습니다. 그냥 재미가 없었어요. 나만 그랬던건지?...

그러나 한 1년 전부터는 한달에 한권씩은 읽는 것 같습니다. 저는 자기계발 서적을 중점으로 읽었습니다. 아무래도 금전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에 어떤 사람들은 어떻게 성공했는지가 궁금했기 때문이죠.

그래서 몇권의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. 책을 다 읽었다는 것 자체가 뿌듯했습니다. 그런데 그 책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느낀건 동기부여가 되는 것입니다.

그렇기 계속 "나도 할 수 있어", "이렇게도 살아가는 사람이 있구나" 라며 재미를 느꼈던것 같아요.

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 비슷한 말을 하는 것 같고 책을 읽고 나서 실천해야 된다는 것은 알지만 그렇게 행동하지 않게 되더라고요.

그렇게 자기계발 서적을 읽지 않고 있다가 '세이노의 가르침'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.

생각보다 책이 재밌었습니다.

뭐랄까? 욕 잘하는 옆집 아저씨 같았다고 느꼈던 것 같네요. 하하 (55년생이시네요...)

그런데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말이 있어요.

"피보다 진하게 살아라"

열심히 살아가라는 말이겠죠. 책을 읽어보니 정말 열심히 사셨던 분 같았습니다. 솔직히 여기서 들었던 생각이 있었습니다.

"내가 과연 이렇게 열심히 살 수 있을까?"

이런 생각이 들면서 내가 부자가 정말 되고 싶은건 맞을까 생각했습니다. 결국에 생각한 것은 그렇게 까지 크게 부자가 된다는 것을 내가 미치도록 갈구하는 것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.

그리고 꼭 부자가 되고 싶다고해서 이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한다고 자신이 원하는 부를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.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, 성향이 다르고, 추구하는 목표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이 책에서는 돈을 어떻게 버는지에 대한 것들 뿐만 아니라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이 많았던 것 같아요.

아마도 딱히 목적이 없어도 읽으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
끝으로 가끔 생각하는게 나에게 이런 어른이 주변에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. 책에서는 욕을 정말 자주하시는데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가 않고 오히려 차분해지는 느낌이였어요.

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e-book 으로는 무료라고 합니다. 우리나라에 이런분이 있다는게 참 놀라웠다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.

저의 첫 책 리뷰인데, 역시나 아는게 많이 없어서 부족한 글을 썼네요. 그래도 저는 이렇게 도전을 해봤다는것에 의미를 두고 내일도 기대가 되는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.

윤이쿠

정승처럼 벌어서 개처럼 쓰고 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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